어제는 9월의 첫번째 월요일로, 미국의 노동절이라 관공서 등이 휴무하고, 시민들은 주말부터 연휴를 가진줄 압니다.
노동의 신성함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노동자 또는 근로자를 위무하며 권익 신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며 리크리에션의 기회를 주려는 뜻을 살려 나가야겠지요.
미국에서는 이즈음을 여름이 끝나는 때라고 합니다.
학생들도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가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직장인들을 포함하여 모두 활기찬 가을을 맞이 하기를 기대합니다.
지난주에는 존 매케인 미연방 상원의원의 사망과 장례 추모식 등으로, 미국 주요 뉴스매체들이 관련사실들을 계속 보도했습니다.
지역구인 아리조나에서부터 워싱턴 까지, 추도의 물결이 이어졌고, 그의 영웅적 애국심과 봉사 업적을 찬양하는 동료 친지들과 국민들의 반응 및 언사를 보고 들으며, 공직자의 자세와 성실성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요즈음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 절차가 예전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도덕성과 수행력 및 행정능력 등이 문제가 되어왔는데, 종도와 국민들로부터 신망이 있고 자질을 갖춘 인물이 선출되어 혼란을 수습하고 적폐를 청산하며 쇄신과 희망을 줄 수 있기 축원합니다.
독자 도반 여러분들 모두에게 알차고 시원한 가을이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두손을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