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월 보름날입니다.
소납은 조금전에 머물고 있는 서울 종로 대각사 법당에서 아침예불을 드렸고, 곧 해인사행 버스를 탈 에정입니다.
은법사 고암 대종사께서 주석하셨던 용탑선원에서 열리는 30주기 다례제에 참석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해인사로 출가한지 50주년이 되는 감회도 깊습니다.
다녀와서 또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고암 및 용성 큰스님들의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며, 의미있는 하루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