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현달과 샛별을 바라보며 산위에 올라가, 찬바람 속에서도 밝은 해맞이와 일광욕을 하고, 산책포행을 하며 상쾌한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막으로 내려와 부엌에 들어가 수도꼭지를 틀어보니, 물이 얼어서 나오지가 않더군요.
밖은 추워도 실내는 그럴줄 몰랐지요.
음료용 생수병의 물을 전열기로 끓여서, 어제 한국시장에서 사온 컵떡국 (컵라면처럼 제작됨)을 만들어, 우선 불전에 헌공예배하고, 그것으로 음복 요기를 하니 감회가 깊었습니다.
인터넷을 가동하여 이메일함을 열어보니, 미국국제불교협회(IBAA)로 부터 연하 메세지가 와 있었습니다.
불교권 여러나라의 새해인사말 (한국어 포함) 들과 격려의 게송을 공유하고자 하니, 별첨의 파일을 펴보시기 바랍니다 (폰트문제 때문에 본문에 올려지지 않음).
독자 도반님들, 거듭 새해에 공덕행 복 많이 지으시고, 수행의 보람과 행복 누리시기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