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납은 지금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UNDV 준비회의 참석차 하노이로 가려고 인천행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이 글을 씁니다.
작년 10월 회의 때에 금년 3월중에 갖기로 한 회의가 앞당겨져서, 부득이 다녀오려고 갑니다.
그러므로 베트남 방문후 한국에 들려 오려던 3월계획은 취소나 변경할 수 밖에 없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인천공항 환승기회를 이용하여 사흘동안만 서울에서 필요한 일을 보고 오려 합니다.
아무튼 이메일 통해서 어디에서든지 소식은 전할 수 있으니, 형편대로 소통할 수 있을 줄 압니다.
일주일 남짓이나마 태평양을 건너 따뜻한 아시아를 다녀올 기대감에 기분이 가볍습니다.
열흘뒤에 닥아올 봄맞이(입춘절)와 설맞이에 좋은 시간을 가지시기 빌면서, 줄입니다.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