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곳 한국달력은 3월1일을 가리킵니다. 18시간의 시차가 있어 한국은 이미 3월2일에 들어셨을 줄 압니다. 그곳의 어제는 3.1절기념을 위하여 전국에서 행사를 펼쳤음을 상상합니다. 소납도 조금 뒤에 산을 내려가 샌프란시스코로 가서 한인회관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 참석하려 합니다. 100년전의 용성조사와 만해선사의 뜻과 업적을 되새기며, 그 후예로서 오늘날 역할을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보며,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