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의 날 Earth Day' 에 나날의 살림살이를 돌아 보고,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세계적 환경운동에 동참을 새삼 다짐합니다.
모든 물건을 될수 있으면 아껴 쓰고 적게 소모하며, 검소하고 질박하게 살아가기를. 되도록이면 중고품 등을 구입하여 다시 쓰고, 단순하고 느긋하게 살아가기를. 이는 우리 수행 납자들의 살림에 적합할 줄 압니다. 뒷 세대들을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하여,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꺼이 잘 참고, 조촐하게 살아가도록 힘쓰며, 자연의 순리에 따라 가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삶의 터전인 이 땅에 감사하며, 항상 아끼고 보살피며 건전하게 가꾸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