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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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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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뉴스에서 리 상항시장의 서거 소식을 듣고, 충격을 느꼈습니다. 소납보다도 나이가 적은 그 분이 한창 왕성하게 행정을 하실 때인데, 갑자기 타계하시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최초의 아시아계 시장으로서 한국인들에게도 존경과 인기를 누리셨는줄 압니다. 지난 추석무렵,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한국의날 축제에 부인 애니타 여사가 대신 축사를 하는데, 그분은 신라 선덕여왕 의상을 입고서 나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었습니다. 옆에 앉아 대화를 나누었고, 함께 모바일폰으로 이른바 셀카를 찍었었는데, 나중에 공유할 기회가 있을 줄 압니다. 이지역의 티브이 방송 등, 여러 매체에서도 애도와 추모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군요. 훌륭한 공직자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음은 다행입니다.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인을 비롯한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며 함께하고자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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