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보도를 통해 대통령의 아내였고, 대통령을 아들로 두었던 바바라 여사의 서거 소식을 듣고 관련 뉴스를 보았습니다.
며칠전에 병원에서 더이상의 의료처치를 사양하고 집으로 돌아가 영면한 그녀는, 92년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젊었을때의 사진과 근래의 모습들을 보면서 인생의 무상과 자연의 변화를 새삼 느낍니다. 만년의 백발과 주름진 얼굴로 멋지게 늙은 모습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살고 멋있게 늙어서 자연스럽게 떠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멋진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고성에서,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