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유난히 달이 밝군요!
고성 (古城) 한가위 밤 선루 (禪樓)에 홀로 앉자
청량한 월광삼매(月光三昧) 올연히 즐기는데
허공의 무공적 (無孔笛) 소리 겁외가 (劫外歌)를 전하네.
추석인사로 드립니다.
진월 비구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