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
집 떠난 비구 생활 참 어렵지만, 세속의 살림 또한 쉽지 않느니.
한없는 윤회고통 벗어나려면, 마땅히 도를 이뤄 해탈할지니.
(법구제302)
출가 수행하기가 어렵지만, 재가생활도 고통스럽고 인연에 따라서 방황하여 윤회하게 되므로 잘 판단하여 해탈의 길을 찾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설사 어렵더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용감하게 도전하여 시련을 극복하고 마침내 성취의 보람을 누림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누구나 어디에서건 수행이 일정 부분 어려움과 괴로움을 수반하더라도 그것이 마침내 영원한 즐거움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면 과감하게 수용하고 초월의 목표달성에 정진하여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