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거룩한 스승 뵘은 가장 기쁜 일. 성인과 함께 삶은 더욱 복되리.
저속한 바보들을 만나지 않고, 떨어져 사는 것도 또한 복이리.
(법구제206)
부처님을 뵘은 다행한 일이요, 모시고 살 수 있음은 가장 큰 복이겠지만, 그분은 이미 가셨으니, 그분의 거룩한 길을 따라가는 제자라도 뵙거나 함께 살 수 있다면 현실적으로 그 또한 좋은 일이요 축복받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반면에 어리석거나 사악한 이를 만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살 수 있음도 또한 복이라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스승과 좋은 도반을 만나고 함께 살 수 있기를 추구하며 정성을 다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