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
올바로 청정하게 수행 잘하여, 순금의 주화같이 빛나는 인물,
하늘의 신들조차 칭찬할지니, 누구나 존중할 뿐 비난 없으리.
(법구제230)
부처님을 시봉하며 그 가르침을 잘 기억하고 청정하게 수행한 아난존자처럼 경전을 많이 읽고 여법하게 수행하는 이는 누구에게나 보배롭게 존경을 받으리니, 제석을 포함한 하늘의 신들도 칭찬하리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감히 그러한 수행자를 비난하고 험담을 하겠습니까? 만약 훌륭한 수행자를 터무니없이 모함하거나 비방한다면, 설득력이 없어서 누구에게나 공감과 호응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