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아무리 남을 위해 일 많이 하나, 자기를 위해서도 소홀히 말고,
자신도 이익 되는 일을 위해서, 좋은 뜻 수행 의무 열심히 하리.
(법구제166)
남을 위한다고 대부분 자기의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성찰과 노력을 하지 않는 이를 경책하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올바로 수행하여야 거기에서 지혜와 자비의 힘이 생기고 남을 돕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데, 자기 자신에게는 부실하면서 남을 돕는다고 나서기만 하면 실제로는 남을 제대로 도울 수도 없을 줄 압니다. 자리이타 즉,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는 대승불교의 보살행을 하여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