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출가한 수행자는 마음 챙기며, 방심과 방종함을 멀리하면서,
작거나 큰 족쇄를 살라 없애는 불처럼 번뇌 태워 자유 누리네.
(법구제31)
출가수행자는 모름지기 참선 명상 같은 마음공부하기에 부지런하며 정진을 기뻐하면서 방심하거나 방종하기를 두려워하고 멀리하면, 자연히 크고 작은 족쇄처럼 수행을 방해하는 장애와 번뇌에 구속되지 않고 자유와 적정의 안락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마음가짐에 조심하고 수행정진의 불로서 탐착과 얽매임의 마장을 불사르면 마침내 해탈과 열반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