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집안은, 그분들 보살핌에 행복 하리라.
도인과 수행자가 있는 세상은, 그분들 공양공덕 누릴 수 있네.
(법구제332)
이 세상에서 부모에 효도함과 수행자들을 공양할 수 있음이 다행스럽다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돌아가셨거나 함께하지 못하여 효도의 기회를 잃은 사람의 안타까움과 슬픔, 훌륭한 출가수행자나 탈속한 도인을 가까이하며 배우고 공양할 수 없는 아쉬움, 이들은 겪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을 줄 압니다. 현재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또는 한분이라도 함께 하고있는 사람, 훌륭한 수행자나 도인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분들을 제 때에 잘 모시지 않으면, 그 기회를 잃고는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