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애욕을 져버리고 집을 떠나서, 외롭게 정진하는 출가수행자.
욕망과 윤회 업을 벗어났으니, 마침내 해탈이룰 도인이니라.
(법구제415)
애욕을 끊고 출가하여 수행 정진하는 이가 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애욕에 얽매여 가정생활을 함이 윤회의 길인데, 애욕을 버리고 집을 떠나 독신으로 수행하는 이는, 이미 윤회의 길을 떠나 해탈 열반의 길로 들어섰으니, 계속 정진하면 마침내 성불 해탈할 것이며, 도인이라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몸은 출가하였으나 마음엔 애욕을 제거하지 못했다면, 그는 진정한 출가수행자가 아니겠지요. 독신 출가수행자의 자각과 분발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