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죽거나 태어나는 모든 것들의, 인연을 통찰하고 집착이 없이,
사무쳐 깨달아서 해탈한 분이, 열반을 누리려는 도인이니라.
(법구제419)
모든 존재가 생성 소멸하고 윤회하는 인연을 깨달아 모든 집착이 없는 사람이 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태어난 것은 언젠가는 마침내 죽고, 또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인연도리를 깨닫고, 그 과정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는 자유로운 수행자가 도인인 줄 압니다. 진정한 도인은 더이상 죽지도 않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 생사를 초월하고 해탈한 존재로서, 자유자재를 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