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죽음을 바로 알고 내다보면서, 생사를 벗어나는 열반의 길을,
붓다의 인도 따라 정진한다면, 이것이 지혜로운 수행자의 삶.
(법구제289)
죽음에 관련한 말씀들의 뜻을 잘 이해한다면, 함부로 인생을 낭비하며 헛되이 살기를 멈추고,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올바른 길로 나아가서 생과 사를 초월하고 윤회를 벗어나 해탈 자재와 아울러, 열반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지혜를 갖춘 이들은 수행을 통해 스스로는 물론, 세상의 중생들을 잘 이끌어 제도하며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성현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각자 모두 건전한 자기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발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