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존의] 양친 부모
여기 이것은 한 깨친 출가독신수행자가, 부처님 부친을 그 수행자의 할아버지로 부르는 듯한 감각으로 부처님의 부모님을 이름하는 이야기이다 (편집자 주)
한 위대한
지혜의 영웅은 실제로 그가 태어나는 어느 가족이나 입곱 세대를 정화한다. 나는 석가족의 (슈도다나/정반왕) 당신이 신들의 왕이며, 당신을 위하여 진정한 성자라 할 분을 생산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예시 통찰자의 부친 이름은 슈도다나라고 부른다. 깨친분의 모친 이름은 마야라고 불렸는데, 그분은 그 보살을 자기 자궁에 수태하였고 몸을 열어 해산하였으며, 그 뒤에는 하늘의 삼천에서 보람을 누리셨다. 고타미(마야) 그녀는 돌아갔지만, 여기서 상속된 신비한 감각적 기쁨을 가졌고, 신들의 모임에 둘러싸여 오감을 즐겼다.
나는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낸 부처님의 아들/제자이다: 비교할 수 없이 빛나는 분의 아들이다. 당신 석가 슈도다나는 나의 부친의 부친이시며, 진정한 나의 조부이신 고타마다. (Kaludayis verses, Theraatha 533-536 Trans. G.A.S. 영역)
이상은 석존의 부모인 정반왕과 마야왕비에 대한 선인의 언급과 아울러, 석존의 출가전 아들 라훌라의 그분들 및 자기 인식을 보인다. 아무튼, 석존의 부모들도 여늬 사람보다 큰 공덕을 지은 분들이며, 특히 마야부인은 해산하고는 7일만에 타계하여 천상으로 올라가 그곳에서 공덕의 복을 누렸다고 하니, 이는 그녀의 존재 가치와 의미는 오로지 석존의 탄생을 위한 소임의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석존의 지상 입멸후 5백여년 뒤에 태어난 예수님의 부모 특히 모친 마리아의 존재와 역할의 의미와 비교해 보면 흥미롭다. 그 생활 배경은 왕족과 서민의 차이 및 극적인 상황전개의 차이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