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깨끗지 않은 몸을 관찰하면서 감각을 조절하여 사는 수행자.
음식을 절제하며 신심 강하고 열심히 정진하는 수도자들은,
태풍도 바위산은 어쩔 수 없듯, 마군이 애를 써도 이길 수 없네.
(법구제8)
비록 태풍이 아무리 세차게 불더라도 거대한 바위산은 꿈쩍도 않으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확실하고 진정한 수행자가 정진을 방해하려는 마군의 실상을 잘 관찰하여 온갖 유혹과 장애를 극복하며, 음식을 적절히 하고, 신심을 가득히 하여 성실하게 정진하면, 그들도 어쩌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수행에 있어 마장을 걱정하지 말고, 정진에 집중하면 적정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자기 본분을 알고 지키며 합당하게 살면 별 문제 없이 누릴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