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집 떠난 수행자는 세상 버리고, 몸과 맘 고요하게 지켜나가서,
언제나 살림살이 올바로 하여, 마침내 평화로운 열반 이루리.
(법구제378)
출가수행자로서 생각이 고요하고, 말도 조용히 하며, 행동도 차분히 하여, 세상의 번잡하고 분주함을 벗어나 참선 수행에 집중하면 열반을 이루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몸가짐을 진중히 하여 함부로 나대지 않고, 말하기도 삼가고 침묵을 지키며 참선 명상 수행에 몰입하면, 마침내 삼매를 이루고 무명을 밝혀 지혜를 얻어서 번뇌와 망상 및 착각과 환상을 벗고 열반의 행복을 누리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