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모든 것 전부 알고 승리한 사람, 그 모든 얻은 것을 비워버리고,
조금도 애착 없이 스스로 만족, 이러한 사람만이 내 스승 되리.
(법구제353)
스스로 모든 진리를 깨닫고 모든 유혹과 갈등을 극복하여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지만, 그 자체에도 집착하지 않고 자유로운 사람, 자기를 잘 알고 자기의 주인으로서 자기를 스승 삼고 자기에 귀의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붓다의 최후 유촉 법문의 내용이며, 무아와 무상을 보이고 적정 열반의 경지로 중생을 인도하시는 가르침으로서, 대지혜인이며 대자유인이 되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