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호젓한 오막에서 참선을 하며, 고요히 살아가는 출가수행자,
진실을 관찰하고 뜻을 맑히어, 위없는 즐거움과 보람 누리리.
(법구제373)
출가수행자의 청빈한 살림과 참선정진을 권장하는 말씀입니다. 수도하는데 바람직한 환경 조건으로, 한적한 산중 숲속에서 홀로 고요하게 지내기를 제시하며, 고독하고 청빈한 살림살이 속에 늘 깨어있고, 마음을 챙겨서 진리와 실상을 통찰하여 지혜를 갖추면, 그 생활의 즐거움은 모든 인간의 즐거움을 초월하는 최고 최상의 것이 됨을 알려주는 가르침입니다. 각자 직접 체험해 보고 누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