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병 없고 건강함이 가장 이롭고, 만족이 무엇보다 가장 큰 부자.
믿음이 있는 이가 제일 좋은 벗, 열반을 성취함이 가장 큰 축복.
(법구제204)
병 없이 건강함이 가장 필요하고, 가진 것이 적어도 그에 만족하면 가장 큰 부자와 다름없으며, 가장 믿을 수 있는 이가 가장 훌륭한 친구이고, 모든 행복 가운데 열반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말씀입니다. 병이 들지 않도록 미리 몸과 마음을 보살펴 건강을 챙기고, 꼭 필요한 만큼만 가지면 만족하고 더 욕심을 내지 않으며, 친구들에게는 잘 베풀고 믿음을 쌓아서 서로 신뢰할 수 있으면 가장 좋은 벗이라고 할 수 있고, 모든 기쁨 가운데 열반이 가장 뛰어남을 강조한 것입니다.무병 자족 우정 열반을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