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해탈의 자유 누린 하루 살림이 얽매인 백년보다 낫다고 하리.
생사의 목마른 길 어서 벗어나 열반의 감로수를 마셔 즐기리.
(법구제114)
보통 중생들이 태어나면 마침내 죽게 되고 업에 따라 윤회하며 생사의 반복을 한없이 되풀이하게 되는데, 죽음이 없는 해탈 열반의 보람을 누릴 수 있는 하루가 그렇지 못한 백년의 삶보다 더 낫다는 말씀입니다. 탐욕과 분노 등의 번뇌와 고통의 불길이 치성하여 타는 목마름에 허덕이는데, 무욕과 자비를 수행하여서 시원한 열반의 감로수를 마시는 보람을 누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