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7-08 03:06
초목 편지
 글쓴이 : dowon
조회 : 1,515  

 **아래 글은 오늘자 샌프란시스코한국일보 종교란에 실린 산승의  컬럼인데, 누리벗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산과 물을 즐길 때

 댓글 2022-07-07 (목) 진월 스님 (리버모어 고성선원 원장)

관리자 22-07-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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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마음의 등불을 찾아 어리석음 밝히리 (1) dowon 01-25 1398
763 모두의 행복을 위해 자비심을 낼지니 (1) dowon 01-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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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지혜로 실상을 보고 올바른 길 가리라 (1) dowon 01-21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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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언제나 몸과 마음 살펴 열반 언덕 나가세 (1) dowon 01-19 1169
757 아만과 미워함 없이 겸손하면 복되리 (1) dowon 0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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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영원한 자유를 위해 유혹들을 떠나리 (1) dowon 01-16 2009
754 바르고 슬기로운 분 어울려서 즐기리 (1) dowon 01-15 1333
753 욕심을 줄이면서 만족 누리세 (1) dowon 01-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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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궁수가 화살대를 꼿꼿이 하듯 (1) dowon 01-09 1297
748 언제나 마음 살펴 올바른 길 가리 (1) dowon 01-09 1369
747 더불어 우리 마음 챙겨나가세 (1) dowon 01-08 1358
746 악업의 과보 재앙 없지 않으리 (1) dowon 01-07 1284
745 진실과 헛된 거짓 착각말지니 (1) dowon 01-05 1246
744 현자는 차근차근 뜻을 이루리 (1) dowon 01-04 1410
743 성구를 실천하여 행복 누리세 (1) dowon 01-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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