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친 제자들 육십명 설법 [포교] 파송
여기서는 어떻게 석존이 육십명의 깨친 제자들을 다른 이들에게 담마를 자비롭게 가리키도록 파송했는지를 묘사 설명한다 (편집자 주)
그 때에
이 세상에는 61명의 응공이 있었다. 석존은 이렇게 말씀했다: ”비구들이여, 나는 천상과 지상 인간계에 모든 유혹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다. 비구들이여, [이제] 그대들도 마찬가지다. 비구들이여, 많은 이들의 안전과 행복과 세상을 위한 자비심으로 신들과 인간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만행을 떠나라. 둘이 같은 길로 가지 않도록 하라. 비구들이여,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으며, 끝도 좋게, 올바른 내용과 표현으로 담마(법 진리)를 가르쳐라. 저들을 위하여 완벽하고 원만하며 청정한 거룩한 삶을 보이며 안내하라. [세상에는] 만약 담마를 듣지 못하면 가라앉을듯한 덜 오염된 안목을 가진 이들이 있다. [오묘한] 담마를 이해할 이들이 있으리라. 비구들이여, 나 역시 담마를 가르치러 우르벨라의 세나니가마로 가려한다.**(
Mahavagga I. 10-11;
Vinaya I. 20-21.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77b
이상에서, 석존이 스스로는 물론 깨친 제자들에게 세상의 중생들을 구원하는 자비 만행의 길을 떠나도록 격려함을 볼 수 있다. 자기 성취에 만족하여 안일하지 말고 이제 그 성과를 공유하며, 보다 많은 이들을 제접하기 위하여 둘이 가지말고 각각 홀로 퍼져 나가기를 권장하였음에도 주목된다. 법문을 설 할때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올바르게 잘 하여 청중이 두루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품격있게 설법하라는 당부도 하셨다. 오늘날의 출가 및 재가 법사들도 모두 항상 유념해야 할 바이다. 오직 중생 세상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봉사하며, 즉 자기 중심적이거나 이기주의적 의식과 태도를 경계하고 금지하였음을 명심하여서 성실히 포교원력을 키워나가야 하리라. 나무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