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3-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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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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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 선서(善逝 대열반 입적): 최후의 말씀을 하신 뒤에, 석존은 선정 상태를 통해 가셨다: 초선에서 제이선, 제삼선, 제사선 상태로 향상; 제사선상태에서 공무변처, 식무변처, 허무상처, 비상비비상처를 거쳐 인식과 감각이 종식된 상태: 다시 차제로 하강하여 초선정 상태로 돌아왔다가 다시 사선정에 몰입하여 깨침을 이루었다. 이와 같이 완전한 자재를 보이신 뒤에 대열반에 드셔서 입적 서거하셨다. (편집자 주) 사차원 선정에서 나오신 뒤에 석존은 곧바로 최후 열반에 드셨다. 세존이 최후열반을 보이시자 브라흐마 사함파티가 다음의 게송을 외웠다: “모든 세상 존재들이 그 몸을 눕히리라, 스승, 세상에 견줄 이 없는 분, 여래, 전능한 분, 붓다, 최후 열반에 드시다.” 세존께서 최후 열반에 드시자, 신들의 왕인 사카가 다음과 같은 게송을 외웠다: “조건 지어진 것 진정 무상하다; 그 성품 나타났다 사라진다; 생성된 것 소멸한다; 고요는 행복하다.” 세존이 최후열반에 드시자, 아난다 비구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외웠다: “공포여! 전율이여! 모든 최고 완성의 붓다! 최후의 열반 이루셨네!” 세존이 열반에 드시자, 아누루다 비구는 다음과 같이 게송을 외웠다: “안정심의 안정자 호흡 그쳤네! 고요 평화로운 분 최후열반 드시다! 부동심의 그분 고통 인내하셨네! [번뇌] 등불 꺼짐 같은 마음의 해탈이여!”** (Maha-parinibbana Suta, Digha-nikaya II. 156-157.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120b-121a. 이상에서, 석존의 대열반 즉, 생애를 마치시고 적멸 해탈을 이루신 상황의 일면을 본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구시나가라 동산의 사라쌍수(두 그루의 살라 나무) 사이에서 모로 누으셔서 가셨는데, 그 나무는 꽃필 때가 아니었는데도 꽃이 만발하여 꽃잎을 흩날려서 세존을 장엄하였고, 하늘에서도 꽃비를 내렸다고 한다. 당시에 석존은 슬퍼하는 제자들과 참석 대중들에게 그럴 필요없다고 하시며 위로하시고, 어떤 장엄보다도 담마를 배우고 수행함 즉, 당신의 가르침을 알고 실천함이 당신에 대한 최고의 예경이며 당신을 기쁘게하고 만족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언명하셨다. 불자 모두 이를 유념하여 그 뜻을 새기며 시행하여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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