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선정적 생활 및 고요와 만족의 찬탄: 홀로 참선:
여기서는 한 부라만이 그의 젊은 제자들로부터 그들이 나무를 하는 동안 한 사문(붓다)이 숲속에서 참선 명상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말을 듣고, 거기에 찾아가 게송을 읊는다. (편집자 주)
많은 위협이 숨겨진 텅 비고 쓸쓸한 숲의 나무들 속에 들어가서, 그대는 어찌 그리 몸을 움직이지 않고 꾸준히 몰입되어 아름답게 참선 명상을 하시는가! 노래와 음악소리도 없는 숲속에서 고독한 성자가 나무들을 즐기고 누리시네! 이처럼 그대가 나무들 속에 홀로 기쁜 마음으로 머무는 것은 경이처럼 나에게 충격적일세! 생각하건데, 그대는 세계의 신성한 왕의 동반자로서 최상의 삼천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러므로 그대는 쓸쓸한 숲을 즐긴다. 그대는 여기서 브라흐마를 이루기 위하여 정화 단련을 수행한다.” [붓다:] “무엇이 되었건, 많은 소원과 기쁨은 항상 화현된 요소들과 알 수 없는 근원으로부터 솟아난 갈망에 집착된다. 그 모든 뿌리들을 나는 다 없애버렸다. 모든 것에 대한 나의 견해는 다 깨끗이 정화되었다. 오호 부라만이여! 나는 그 귀중하고 최고인 정등각과 자신감을 성취했고, 나는 홀로 선정에 든다.”** (Katthhara Sutta; Samyutta-nikaya I. 180-181 <389-390>. Trans. G.A.S. 영역, 진월 한역) CBT 98b-99a.
이상에서, 석존은 교화과정에서도 대중들이 필요로 하는 경우외에는 늘 홀로 숲속에서 참선 명상을 즐겨 행하셨음을 보게된다. 세상도 고요하고 사람의 마음을 고요하게 함이 불교의 주요목적이며 수행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세상을 평화롭고 자비롭게 하며 개인을 안정적이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밖으로 번잡하게 무엇을 추구하고 내달리기 보다, 안으로 차분히 본성을 찾고 잠재되어 있는 지혜와 능력을 계발함이 불교의 본령이며, 정신 영성적 성숙과 달관의 경지로 인도하는 방법이라고 본다. 마음이 맑고 고요하여야 실상이 보이고 여법하게 살림살이를 할 수 있으리니...